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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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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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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3명이면 운만 좋으면 평균 4도 붙을수도있는거아님?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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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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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으로 서성한 공대 재학중입니다 취업 문제때문에 메디컬 도전으로 마음이 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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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써놓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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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서 인강하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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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은테까지 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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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 해본분 후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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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예쁘니까 3
나도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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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조아하는 사람 마느면 진짜 재밋는 기하 이론 하나 연재해볼까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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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인데 미적 물리를 치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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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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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핏 죽일텐데 학기 시작하면 운동 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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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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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Let's go 너네 우리 현역이들 어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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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여러 가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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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서울대한의예과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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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도 비슷한 케이스요..딴덴 몰라도 의대는 올해 아님
정말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은 했지만 일단….!
안녕하세요, ㅇㅅ 가셨나요?
엑스레이, 피부미용기기, 레이저, 초음파등 의료기기 허용과 첩약확대, 노인인구증가등 호재 많지 않나. 후회안할듯. 지방대라면 객지 시골생활의 어려움과 적응어려운 지방대학라이프, 개념없이 가르치는 꼰대 교수들땜에 적응하기 조금 힘들거고 (교육질면에서 부산한,동국한은 괜찮음) 반면 경한이면 적응하는데 전혀 문제없을거고... 그래서 지방한은 반수생 천국이고 경한은 반수생 의대보다 더없고 그런거죠
환자수 계속 줄어드는데 그 호재라는게 퍽이나 흐름을 잘 뒤집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