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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놓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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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주 학습 계획에 맞춰서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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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 작년난이도로 나왔을때 만점을 반을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작년 2틀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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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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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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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4
여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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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찐따이다. 5
일진같은 가오잡는거 저...저는 무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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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추천 좀 6
잡아 당겨야 눈 찌르는 기장인데 뭐 어케할지 개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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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이게 좀 실속없는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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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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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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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3
빠따 든 야구선수를 어케 이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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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3
수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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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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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재밌네 4
덕분에 재종다니면서도 멘탈을 잡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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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만해서 미용사랑 싸우고있는데 화내면서도 기분 개안좋음 화내는것도 에너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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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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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까지 쪽지보내면 내 쪽지가 묻히잖아 나만 물소짓하게 좀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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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똑같이 올릴거구요 하관 가려진 사진입니다 하관잇는것도올린적이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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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0점을 향해
서울대한의예과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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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도 비슷한 케이스요..딴덴 몰라도 의대는 올해 아님
정말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은 했지만 일단….!
안녕하세요, ㅇㅅ 가셨나요?
엑스레이, 피부미용기기, 레이저, 초음파등 의료기기 허용과 첩약확대, 노인인구증가등 호재 많지 않나. 후회안할듯. 지방대라면 객지 시골생활의 어려움과 적응어려운 지방대학라이프, 개념없이 가르치는 꼰대 교수들땜에 적응하기 조금 힘들거고 (교육질면에서 부산한,동국한은 괜찮음) 반면 경한이면 적응하는데 전혀 문제없을거고... 그래서 지방한은 반수생 천국이고 경한은 반수생 의대보다 더없고 그런거죠
환자수 계속 줄어드는데 그 호재라는게 퍽이나 흐름을 잘 뒤집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