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는 사탐런이 맞는데 (사수생 고민상담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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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13131정도)
사탐런하면 막 의대의 꿈을 포기하는거 같고 그래서 ㅜㅜ 사탐런이 망설여져용 ㅜㅜ
재수 끝나고나서 과탐 4,5맞고 교차지원 햇을 당시에는
"하 사탐할걸.. 이었는데"
막상 공익 올해하고 내년 2년 하게되면서 수능 보려니까 자꾸 과탐에 손이 감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올해 사탐런하고 대학붙고
내년에 의대 미련남으면 그때 과탐보는 전략 어떰?
어차피 공익 2년 동안 집에 잇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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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진찌였지
올해 사탐런하고 대학붙고 내년에 의대 미련남으면 그때 과탐보는 전략 어떰?
-> 매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메디컬 못 간다고 세상이 멸망하진 않아요...그리고 의대는 아무때나 가도 되니 그렇게 ㄱㄱ
무조건사탐하셈
애초에 사탐한다고 의치 못가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