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년도 사람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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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님, 사과맥주님, 중힘님 등등..
그때 그시절은 평화롭던거같은데
기억이 미화된건지 참..
진짜 오르비에 오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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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쓰님 들어본거같기도
흔들릴 때 도움 많이 받았던 분인데
요즘 활동이 없더라고요ㅠㅠ
왜불러
어라라?
나 있잖아
오잉 누구였더라ㅠㅠ
주벗님도 기억나요
예전에 파벗님과..
사과맥주 누님 기억난다
오 역시 예전분들은 다들 알고계시는군요!
여러 의미로 대단한 누님
사맥누님은 지금도 활동은 안하시지만 아마 있으실수도..
저도 있어요!
전 그리운 오르비언중 한명이 스마일효정님
아맞다 그분도 계셨죠
선생님도 예전부터 계셨죠
항상 꾸준하게 쉽지않은 짤을 댓글로..ㅎㅎ

이젠 또치님도 가시고...제가아는 9xxxxx라인중엔 미적분님밖에 안남았네요 ㅠㅠㅠㅠ
저도 그리워해주세요
선생님은 보고싶을때 연락할 수 있자나요
와 아직 계시는군요
어라 이 프사는?!
나는
앗 제생각을 다 해주고..❤️
헉...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잠이 안 오는 밤에 누군가가 저를 그리워해주신다는 건 정말 마음이 간질간질한 일인 걸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부자 엄마한테는 황송한 일이지요 헤헤
정말이지 글에서 나오는 향기가 수려하세요... 22년에 오르비 눈팅하면서 사과맥주님 글 정독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점차 나이를 먹으니까 커뮤니티는 커녕 주위를 둘러볼 새가 없네요. 또 이렇게 몇 년이 흐르고 나면 얼마나 바뀌었을지 :)
사과맥주님을 포함한 제 과거의 기억들은 현재의 회상으로 인한 좋은 추억으로 바뀌었기에 사과맥주님도 과거의 추억을 음미하며 현재의 가정과 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