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퍽힝두잇 [1213542] · MS 2023 · 쪽지

2025-02-24 00:15:34
조회수 56

사람들마다 모두 사연이 있는것을 더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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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고

나만 불행하고

나만 비운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저보다 더 좋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 사는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버티기 위해 노력하는데 제가 뭐라고 꾀병을 부렸네요


오늘 정말 많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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