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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7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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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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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저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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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아는사람 있음? 10
반도리! 걸즈반도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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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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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테스트 결과 10
찐따래 빡종해서 캡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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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하고 휠체어 탄 채로 짝녀한테 가서 인사하면 많이 당황스러워하려나 친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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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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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육사 둘다 생각해본 1인으로써 정리해보겠습니다 1.입학 난이도 공부: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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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고 싶다 2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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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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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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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반에서 응원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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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볼로 유입됐는데 개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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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된다면 최소 수강학점 채워야할까요…? ++홍대에서 학고재수해보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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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언어학/국문법 글을 써서 팔로워를 모았더랬죠 4
근데 지금은 매사가 귀찮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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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평 ㅇㅈ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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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알려줘서 다들 쓰는거임...? 인강강사들도 안알려줘서 걍 안매기고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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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말고 단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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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우울해지는데 내가 재밌나 난 죽고싶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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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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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