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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학교 앞 8차선 도로 무단횡단질주한 적 있음 차가 없었어서 다행히 안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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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르비로 보임?? 11
톡방에서 실제 목소리를 냈더니 "남자였어요?? 와 배신감..." 이런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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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옵만추라는거 10
진짜있는거예요? 어떻게 그런걸 할생각을 하지 내가 오르비에 쓴 글들 보면 현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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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좋아 12
이런 날은 외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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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f(n)= n필(n+1)선 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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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재수학원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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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등급이면 백분위가 똑같은건가요 아님 높1이랑 낮1이랑 백분위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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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찍는건 생2가 쉽다고들었는데 1등급부턴 생2가 어렵다는데 생1 1등급위로가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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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안하고 대학 2
제가 체대입시를 했었어서 수학을 안했는데 이제 체대입시를 접고 군수를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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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을때 마다 귓벌레가 너무 심한데 이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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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학점.. 5
16학점 챙기고 매일 1,2교시 듣기 13학점 챙기고 월, 수 공강만들기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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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한완기 2
뉴런 하고있는데 수분감 한완기 둘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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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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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3
총무 과대 등등 이런거 뽑던데 하면 조음? 취업시 유리한 면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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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약 시장은 타격이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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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방한 가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고 인서울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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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연계열 과탐 가산 3% 연세대 인문계열 사탐 가산 3% 자연계열 과탐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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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 상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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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주제 있으면 올려주세요 다음달 초에 야무지게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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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지장이 가지 않게 미뤄놓고 몰아듣는다 게을러서 미룬거 아님 학습에 지장 안가려고 미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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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인증 ㅠㅠ 0
전추로 랍격했는데 에타 인증 다들 어캐하셨나요? 합격자 인증은 더이상안된다고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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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병 75점은 좀 심하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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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드랍 1
사실 이 문제는 김범준쌤만의 강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실전개념강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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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불고기 버거 주문하고 카운터로 가서 채소 다 빼고 마요네즈 적게 주세요라고 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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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는사람 정말 착한거 같아 26요청 아니고 내 게시글 읽어 보고 있구나 느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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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5 수능 9모 21번에 아이디어 잡아서 풀었어 그래 왼쪽 오른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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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어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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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라버리기 지금 타면 내리겠지 안타면 오르겠지 하지만 평단까지 멀었죠?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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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에 화이트셔츠 50mL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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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캠들은 3
성대 경희대 명지대 이런 데 빼고 입결차 큰 학교들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입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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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좌의 샐러드 16
올리브 할라파뇨 피망 옥수수 양파 빼주세요 이러면 양배추 잔뜩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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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5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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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문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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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시켰는데 커피를 서비스로 주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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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필요없는 거 돈받고 처분하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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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길을 잃었을때 자신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들때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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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ㅊㅊ 0
인문논술 처음 해서 기본밤 부터 하려하는데 선생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로고스나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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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메시지 5
많이 받으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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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5
같은 과 동기인데 새터에서 얼굴 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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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2개 아예 안하기에는 나중에 탐구 2과목 들으려면 빡셀 것 같아서 일단 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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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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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팔하면 맞팔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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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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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는 사탐런이 맞는데 (사수생 고민상담좀요 ㅜ) 4
(언미생지 13131정도) 사탐런하면 막 의대의 꿈을 포기하는거 같고 그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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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포탈탈퇴 0
하는법아는사람제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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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 왈 사문지구가 정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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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니까 6
좋은분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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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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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