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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 원으로 설대 중 낮공 가능한가오 ? 사탐은 지원자체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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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양의 낭만 끝판왕 인문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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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꼬라박지만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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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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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역은 과외 수요가 똥망임요... 과외 학부모님과 연락이 돼도 원하는 금액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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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왕창 있겠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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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입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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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좋아졌다고 생각해야지 시이발 그냥 다 갈아엎고싶다 사회주의 혁명마렵다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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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꿀팁 2 4
파스타가 건강에 좋고 돈도 적게 들고 맛있다 데이트할 때 해주려고 연습 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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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하러가겠음 민나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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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최저 2
교과 최저 맞출 때 선택 과목 상관 있나요? 예를 들면 공대 가려면 미적 선택, 과탐 선택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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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일주일당 기초연습문제수준 20문제 본교재 수업문제 21문제 본교재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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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한서삼 자연계=25한의대라고 말한 이유를 설명해드림 1
나한테 댓글다신 분이 누백 1.8로 지역인재 의대를 떨어졌다길레 좀 놀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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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숭대 숭대 3떨하고 추가모집 중인데 저희 어머니가 너무 불안하다고 거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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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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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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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아는 히키니트님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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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파민만을 추구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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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가산점이나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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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