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예전에 입시 이야기 하다 보니 옛날에는 진짜 상상도 안 되더라고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83628
명문 고등학교를 가려 재수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니...
보통 전기에 모집하는 고등학교 떨어지면 후기 고등학교 입학을 하거나 재수를 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해서...
후기 고등학교 중에서 유명했던 학교 중 하나가 서울의 경동고등학교인데
그 시절에 경기고/서울고 떨어지면 후기로 여기 많이 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고등학교 가려고 재수까지 한다는 게 저도 상상이 안 되더라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 잘 찍엇나보구나
-
-
대치 맛집 2
ㅊㅊ좀
-
참아야된다 진짜
-
1학년은 진짜 많이놀던데 1학년때 수능1문제땜에 콤플렉스로 폐인같이지내서 1년은...
-
외롭다 6
-
아이큐테스트 12
온라인 아이큐테스트는 140어쩌고 나옴
-
상처받는 사람 있음 기만으로 밖에 안들림 ㅠㅠ
-
ㅅㅅ하고 싶다 8
삼수 이미 할 나이가 지났다는 나쁜말은 ㄴㄴ 군대에서는 시간이 멈춘거나 다름없다 이말이야
-
생2 퍼즐맞추는거같아서 꿀잼이라는 글 봤는데 생1 도 그럼???
-
아이큐테스트 14
30이후에 개어려워져서 포기함
-
3뜸 근데 1년동안 내신한 지구는 5라는거
-
ㅈㄱㄴ
-
진짜 큰일났다
-
-
정체성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성정체성아님)
-
제가 보기엔 저는 남들에게 꿇리지 않는 겨울방학을 보내고있다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하루게임10시간이상 이게갓생이지
-
-
잠깐스땁.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