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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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려고 집왔는데 머릿속으로 2달간 배운 내용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자꾸 책상위 교재에 눈이가면서 쉬질 못하겠어요...일종의 불안증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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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수업이 많이 느린데 인강으로 먼저 들어도 되겠죠 1
작년 기하에서 올해 확통인데 넘 느리네요.. 이미지t로 개념 먼저 훑는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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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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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잘 보신 분들인데 실제 인강들을때 석민쌤 사고의 몇프로 정도를 구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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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첨 가봄 1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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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하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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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 한의과대 약학 / 한약과 추모 나온곳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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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느병원을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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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를 날린거임………..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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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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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렵다 1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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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에 영어 국어 주간지만 풀고 5일로 나눠서 수1 수2 미적 생 지 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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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10년전에 내가 이렇게 수능 많이 칠 줄 몰랐어. 3
저녁시간 같은 쉬는시간 되니깐 진짜 오만 잡 생각이 몰려들고 그동안의 수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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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진짜 연가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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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천문학과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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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정도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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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자존심이 없구나 현역학생이란 힘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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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금돼지띠여서 사람 개많아서 입시 많이 불리함? 4
모집정원은 그대로니 작년에 비해 몇명이 더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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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의 지속성을 위해 9시전기상강제성부여가필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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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이 없구나
강기분을 조금 읽어보ㅅ ㅣ 면 해결 돼ㅇ ㅛ ㅠㅠ! 그 뭐지 양자역학 지문을 읽다보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가? 아니다 내가 생각하지 않을 때도 양자 중첩은 하고 있으니까 난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아니다 그렇다고 슈뢰딩거 고양이 이론은 틀리지 않냐 어쩌구 저쩌구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