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건가 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78669
엄마랑 재수 관련 얘기하는데 내 목표성적이랑 대학 듣고 웃었음 엄마도 잘못한거 같다고 느꼈는지 웃어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상처받고 한편으로는 너무 열받았음 이거 정신병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풀이 6
풀엇음
-
ㅅㅅㅎㄱㅅㄷ 3
-
누군가 관리 해주면 좋겠어
-
빙고 4
GOAT
-
N제 표에 안 나와있네요... 수분감 끝내고 미적만 풀 예정입니다.
-
88에서 69.8로 재탄생했다 모두 축하해줘
-
내일 아침 몬스터 마시면됨 아마 오후에 고장날 예정
-
아쿠아디파르마 오스만투스 꽃향기가 살랑살랑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는 봄에 뿌리기 딱 좋음
-
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
해야된다면 최소 수강학점 채워야할까요…? ++홍대에서 학고재수해보신분 있을까요?
-
응응
-
얘들아 트라우마 5
도대체 언제 나아질수 있음? 한동안 괜찮았다가 또 트라우마 도져서 돌아버라겠네
-
다들 잘 살구나 2
멋잇는사람들
-
새터 감뇨 ㅎ
-
정정기간 전쟁에 참여하기...
-
으으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불가능한거임? 아니면 아니면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가능함?...
-
ㄹㅇ
-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원준t 독서 커리 타면서 수특 공부용으로 전형태t 나BS...
너무 높아서요?
그정도는 아닌데 그냥 엄마한테 상처받음
목표가 너무 높아서 부모님이 웃으셧나요??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님을 안 믿어주는 것 같은 그런 기분 들엇를듯..
그런거알죠...
상처받으실만함
다만 어머니께서 사과하셨으니 좋게 넘어가시는게..
그 비웃음 환호성으로 바꿔줄게
ㄹㅇ 이마인드로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