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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을 당해봤냐 안당해봤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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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빌런 그 행님 맞음 ㅇㅇ 어디가신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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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4
현역시절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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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도시전설인줄 알았더니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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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거 왜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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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그리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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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의파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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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좋아졌다고 생각해야지 시이발 그냥 다 갈아엎고싶다 사회주의 혁명마렵다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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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풀커리 보단 이해원 쌤 저서들로 공부 해보려는데 시발점 들었으면 한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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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쓰는 것도 화나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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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메타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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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건…어케대답함. 한적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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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르비에서 아이고 이러고다녀서 그거 그대로 카톡이나 인스타에서도 사용하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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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도 될까 이거 이도 될까 이거 삼도 될까 이거 오도 될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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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 27 4
난이도 어느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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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기 싫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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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이 누군지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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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최근 이 얘기 많이 들어서 약 한달 남았는데 압박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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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귀여운
저를
드리겠습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정시의벽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정시의벽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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