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점 3~4회독 정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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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랑 병행을 할까요 아님 시발점을 계속 풀어도 못 푼 문제만 중점적으로 다 풀 때까지 시발점에만 집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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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술을 종이컵으로 마시고있는데
일단 시발점은 다 푸세요
시발점 그정도 회독했으면 틀렸던 문제 체크해놨지? 그거 위주로 강의는 듣지말고 스스로 틀린거 풀려고 해바!! 그리고 시발점 워크북 있으면 거기에 적용해서 문제풀이양 늘리구!! 그리고 이래도 양이 부족한 것 같고 시간이 남는다? 수분감 step1 3~5개년 문제에 적용해보고 모르는 것만 수분감 강의 선별해서 듣는게 베스트인 것 같아 ㅎㅎ 화이팅!!
스텝1 옛기출 문항들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