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를 나가기로 결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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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병원 바이탈수련받았었음
부모님이 노숙자냄새난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냄새난다고 향수랑바디워시샴푸 선물줄때
병원에서 씻고자고 기숙사(돼지우리)에서 가끔 잠자고 출근하니 저렇게되더라 근데 월급은 380만원이었다
새벽3시에 사과하러오라구 보호자한테 가서 죄송합니다 사과하는건 어려운일 아니었다 잠자고나면 잊혀지는것이라
환자보호자한테 공부못해서여기왔냐고 들어도 죄송하다고 하는건 어려운일 아니었다
그냥 사명감버리고 조금 더 행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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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인증) 3
감사합니다 수험생도 아닌 사람이지만 커피는 좋아하므로 꺼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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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본다고 늦었네요.. 제 댓글은 제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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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칸짜리 젤 어려운거 2문제 푸셨음? 넘 어려워서 넘겼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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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의 위험성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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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되냐 나도 인생 역전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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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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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들을찾아요 3
친구랑 갑자기 서울대 가는데 경치좋은곳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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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을 접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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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맛집 2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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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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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진짜 많이놀던데 1학년때 수능1문제땜에 콤플렉스로 폐인같이지내서 1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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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사람 있음 기만으로 밖에 안들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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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퍼즐맞추는거같아서 꿀잼이라는 글 봤는데 생1 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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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젠전은 대떡났다는 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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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프링 때 그렇게 좀 하지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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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뜸 근데 1년동안 내신한 지구는 5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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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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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났다
어찌그리사셨나요..
메붕이 검거
내가살던곳보다 저기사진이 더 좋음
고생하셨습니다...
당직실에서 간신히 잠든 다른 전공의 쌤들 콜폰 소리에 깨어날까봐 진동으로 맞춰놓고 폰 뺨에다 올려놓고 자던 우리 의국원들...정말 고마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