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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고닉/빌런의 척도는 6

저격을 당해봤냐 안당해봤냐 같음 

치즈를 좋아하는 <-- 이형님 어디감 7

쪽지빌런 그 행님 맞음 ㅇㅇ 어디가신거자 

그리운 오르비언 4

현역시절의나.. 

상상 이상으로 여미새가 많나 보네 8

오르비 도시전설인줄 알았더니 에휴다노 

예전엔 언어학/국문법 글을 써서 팔로워를 모았더랬죠 4

근데 지금은 매사가 귀찮으 

국어 비문학 번호 매기는거 3

어디에서 알려줘서 다들 쓰는거임...? 인강강사들도 안알려줘서 걍 안매기고 푸는데.. 

너넨 진짜 나쁘다 ㅇㅇ 4

. 

낼까지 일과 에너지 못끝내면 진짜 죽자 4

날 왜 팔로우하는거냐 3

글만봐도 우울해지는데 내가 재밌나 난 죽고싶은데 그냥 

술게임 제일 이해안되는 거 5

지하철<<이거 왜 하는 거임? 

ㄹㅇ 그리운 오르비언 4

팜하니의파마늘 

병신보고 병신이냐 하니까 화났다 하느뇨… 7

라고 글쓰는 것도 화나보이겠죠? 

빙고메타인가 6

진짜 레즈비언 테스트 7

근데이건…어케대답함. 한적이없는데.... 

아 진짜 오르비에 뇌가 쩌든듯 4

하도 오르비에서 아이고 이러고다녀서 그거 그대로 카톡이나 인스타에서도 사용하는중 ㅋㅋ 

이거 사도 될까에 대해.. 4

이거 일도 될까 이거 이도 될까 이거 삼도 될까 이거 오도 될까 ㅈㅅ 

올해 미적 27 4

난이도 어느정도였나요? 

죽고 싶은게 아니라 4

이렇게 살기 싫은거겠지. 

박광일 구속 라이브로 본 사람 5

박광일이 누군지는 알까?! 

3모는 수능 성적? 5

07인데 최근 이 얘기 많이 들어서 약 한달 남았는데 압박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