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찍맞만 없었으면 억까 아니였으려나

저빼고 다들 열심히 하는거같아요… 13

제가 보기엔 저는 남들에게 꿇리지 않는 겨울방학을 보내고있다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진짜열심히노는중 3

하루게임10시간이상 이게갓생이지 

모교애들 과외하면 잘 되려나 9

선배가 말아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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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 짬찌가 연애는 무슨 

사탐 한의대 vs 과탐 지역인재 의대 10

언매 미적 고정 한지 사문 선택한후 한의대 목표 운좋으면 연치 노리기 Vs 화1... 

이가 합성 아니고 진짜임? 7

출처 기하갤 

내 전적을 보면.. 10

4개만 함 루시안 자야 카이사 애쉬 

새삼 요즘 학원비를 걍 날렷다는걸 체감중 6

대체 얼마를 날린거임……….. 엄마미안 

[칼럼] 화학1 내분풀이의 정점 3

오늘은 가중치 내분에 대해 다뤄볼겁니다. 1. 가중치 내분이 뭔가요? 오르비의... 

근처 테이블에서 수능 이야기하고 있는데 6

화학 응시자가 8만 명이고 생명이 10만 명이라는데? 

난..10년전에 내가 이렇게 수능 많이 칠 줄 몰랐어. 3

저녁시간 같은 쉬는시간 되니깐 진짜 오만 잡 생각이 몰려들고 그동안의 수능인생... 

내일까지 공부는 패스 6

담엔 진짜 연가 써야겠다 

요즘 의대 전망이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 6

다들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천문학과 가시길 바랍니다. 

모고 쉬는시간 질문 2

자괴감안느끼려면 채점같이안하면되나요 그래도 답은궁금한데... 

내 아이큐는 한... 8

80정도 일듯 

난 모의고사에서마저 못하면 2

더이상의 자존심이 없구나 현역학생이란 힘든거구나.. 

촌구석 학교 특징 2

기껏 학교 탈출해도 있는 게 없음 벌점을 각오하고 나와서 가는 데가 국밥집임 

올해 황금돼지띠여서 사람 개많아서 입시 많이 불리함? 4

모집정원은 그대로니 작년에 비해 몇명이 더많은거지 

초딩때 IQ 검사 가서 해봤ㄴ는데 8

그때가 138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떨어졋으려나.. 그때는 주변에 140대잌... 

불행하지 않고싶다 7

기약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