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가 외식 가자는거 안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73120
전 그냥 자고 싶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안갔는데 극대노하셨대요.어케 하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웅호걸들의 시간이다
-
-
6평: 화2>물2>물1>지2>생2>생1>지1>화1 9평:...
-
공부 어케해야하나요? 화작에서 언매로 바꾼거라서.. 메가패스 1개 있는데 그냥...
-
5세트까지 갔다고 엄청 비등비등했다고볼수는없는듯.. 국제대회에선 어떨지...
-
-
떨린다 ㄷㄷ
-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가만히 있는 것도 싫음
-
님들 투표해주셈 5
네
-
만원증발.
-
너무 낮게 나왔다고 상심하지 마시고 너무 높게 나왔다고 공식적인 석상에서 말하고...
-
찬우햄 다행이네 10
시대에서 애들 반응보고 걱정했는데 괜히했군 시대 재종생 현강강사 우대도 얼추 피해간거 같으니 다행
-
키 얘기임
-
우리 사촌누나가 남자 캐릭터 둘이서 ㅅㅅ하는 글??을 개많이 써서 한 300만원...
-
노베이스 기준 1년안에 하나틀 가능한가요
-
색스 2
ㅈㅉㄴ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책을 5번씩보고 계속 반복하는게 수학 실력 상승에 도움이...
-
레전드네 진짜로
-
-
풀콤22 8
갑자기 됨뇨
죄송하다고 너무피곤해서그랬다고
오늘드시고싶은거잇냐고여쭤봐
물어봐야 돈이 없어요...
근데 왜 잘못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굳이 내가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저도ㄹㅇ항상그생각함....
가끔씩 가족일 중요시하는 부모가 있긴하더라고요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고싶었는데 속상하셨나봐요
극대노까진 좀 글킨하네여ㅠㅠ 크게맘에담아두지마세요
ㅠㅠ...
전 보통 옷장에 숨음
?
님 ㄹㅇ 고양이?
전 창고에 숨어야겠어요
오늘 같이 가자고 해봐요.
친구가 만나자하면 이불 박차고 나갈꺼잖아요..
친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