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가 외식 가자는거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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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자고 싶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안갔는데 극대노하셨대요.어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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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너무피곤해서그랬다고
오늘드시고싶은거잇냐고여쭤봐
물어봐야 돈이 없어요...
근데 왜 잘못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굳이 내가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저도ㄹㅇ항상그생각함....
가끔씩 가족일 중요시하는 부모가 있긴하더라고요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고싶었는데 속상하셨나봐요
극대노까진 좀 글킨하네여ㅠㅠ 크게맘에담아두지마세요
ㅠㅠ...
전 보통 옷장에 숨음
?
님 ㄹㅇ 고양이?
전 창고에 숨어야겠어요
오늘 같이 가자고 해봐요.
친구가 만나자하면 이불 박차고 나갈꺼잖아요..
친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