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욜되면 공부 ㅈㄴ 하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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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도 귀찮은데 일욜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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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들으면서 해당부분 마더텅으로 풀고(ex. 등차수열만, 등비수열만) 단원하나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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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낮아졌는데... 작년은 아얘 올라오지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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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은테까지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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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2조. TEAM 03들은 48시간 내에 2022 개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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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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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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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테스트 6
이거 이상한데 내가 133이라고? 놀고 먹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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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인생이 걸린 시험 중 30분동안 20문제를 풀려고 하는 사람은 마조히스트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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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선생님 2
방인혁 선생님 교재패스 구매했는데 사은품으로 쿠션,담요를 준다더라구요. 막 필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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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인데 4
쪽지 주셔도 되요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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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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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38~42번. 부호화 지문. 40번에 3번 선지는 지문에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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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살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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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2월내론끝날거같은데 빨리드리블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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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과 필트오버
앞날을 안 봐도 훤히 보일 정도로 이야기에 인기가 없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 된다. 그 때 필요한 것이 '프로 의식'이다. 정말 쓰기 싫고, 그리기 싫어도, 무조건 원래 계획대로의 한 이야기를 마감 짓는 것. 요즘도 간혹 생각한다. 프로가 다른 게 아니다. 아무리 좌절과 고통이 노도와 같이 밀어쳐와도 무조건 참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 생각한다.
- 만화가 김성모
아마추어 프리미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