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욜되면 공부 ㅈㄴ 하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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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도 귀찮은데 일욜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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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글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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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이큐는 뭔 아이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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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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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를 안해서 그럼 2년 동안 놀아서 내신 ㅈ박은애가 정시로 전향했다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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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있다 도대체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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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3
https://m.mk.co.kr/news/it/112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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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연애인을 모른다고 저격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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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전 질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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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2달동안 휴식없이 공부하고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이랑도 대화가 거의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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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2
4시 기상 샤워하고 5시에 밥 먹으러 감 6시 스카 열자마자 착석 11시까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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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목 권장과목 이과는 꽉 차있고 문과는 전멸인게 개웃기네 경제학과만 딱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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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케햇노 포기함 걍 유튜브나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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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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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라 잘 모르겠네 그리고 영어하기 싫은 맘은 어케 떨쳐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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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커피 2
점심엔 단 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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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아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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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C%80%ED%95%99%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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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어렵다는 의견이 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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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뉴런 수1(나온 곳까지) 수분감 수1, 수2 스텝1,2 페이스메이커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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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중
앞날을 안 봐도 훤히 보일 정도로 이야기에 인기가 없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 된다. 그 때 필요한 것이 '프로 의식'이다. 정말 쓰기 싫고, 그리기 싫어도, 무조건 원래 계획대로의 한 이야기를 마감 짓는 것. 요즘도 간혹 생각한다. 프로가 다른 게 아니다. 아무리 좌절과 고통이 노도와 같이 밀어쳐와도 무조건 참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 생각한다.
- 만화가 김성모
아마추어 프리미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