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하고 이번 것도 눈팅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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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글 ㅈㅅ
21~22년도에 활동하던 틀딱이고 요즘 간간히 보기만 하는데
솔직히 나같아도 내가 하는 탐구과목 저런식으로 바이럴하면
기분 굉장히 나쁠거 같음
근데 저능부엉이 저 친구 상태 보면 뭐라 하고 싶은 맘이 없어지는게
너무 사람이 불안정한 상태라서. 말 그래도 툭 건들면 터질 상태 같음
모평 잘 보다가 한순간에 나락갈 수 있는게 과탐이고 저 친구도
과탐에서 나락가서 우중충하고 대학급간도 메디컬에서 서성한으로
뚝 떨어졌으니 멘탈 나갈만 함 노력이 물거품이 됐으니까
그러니 재수 삼수 실패를 그간의 노력이 아닌 태생적인 문제로 돌리고
차선책을 찾아서 너무 들뜬 나머지 저런식으로 말한거 같음
물론 자제할 필요는 있음 누가 나한테 물화 개념 적은 ㅈ밥 과목이라하면
기분 상당히 나쁠거 같음
쩝.. 그리고 나도 옛날에 오르비에서 저격글 많이 쓰고 그랬는데
진짜 부질없는 짓임.. 어짜피 폰 끄면 그냥 현실에선 없는 일임
집모가 잘나오니 들뜨고 거기에 현장 아니면 쓸모 없니 싸울 필요가 없음
오르비 순기능은 항상 생각하지만 진짜 학습 칼럼 보고 먹을거 먹고
빠지거나 진짜 스트레스 풀기용 똥글싸개 이 두개가 맞는 듯
괜히 기분 상하게 여기서 싸울 필요 없고 그냥 즐르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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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면 엊그제가튼데,,,
옛날에
흰둥이프사 그분인가
캬
대현자 ..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하신 부 ㄴ
근데 저능부엉이가 머라고 함?
경제 쉽다는 식의 글 올렸던 거 같음
저능함의 봉우리 ㄷㄷ
진짜 폰끄고 현생살았으면 여기서 자위한다고 수능성적표가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