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보고 계속 저능하다 했던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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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자기 보호임
난 나의 2년이 왜 실패로
돌아갔었는지를 모르겠었거든
그걸 나의 태생의 저능함에서
찾을려했던거임
그게 더 마음이 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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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이 없구나
흠
이제 그만하셈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말하세요
남들이 님한테 맘대로 말하는 것에 긁히지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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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안 저능해요 그리고 아직 어리잖아요 기회가 많아요 내년엔 분명 건수를 쟁취해서 행복해질 거니까 좀만 참아요
저능이 아니라 운이었던거임솔직히 이제는 그만 할 때 됬다고 봐
응원 하다가도 보고 있으면 같이 우울해지니까..
솔직히 안저능한거 너도 알잖아? 다시 예전처럼 우울글 없이 살자
알겠으니까 우리집으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