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냐고 말한게 그렇게 속상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69195
내가 고2때 상담하면서 adhd밝히고 즙 짰는데
나중에~~~종례때 산만한 아이보고 adhd냐고했을때
이유는 솔직히 없는데 속상했었음
아 일반인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나는 저런 존재구나........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별걸 다 가지고 이상한 감정을 느낀듯
장난식으로 제자한테 말한거고 어차피 내 존재는 기억도 못할텐데
나라는 존재는 특별하다고 착각을한듯
잘 지내실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땐 확통했었고 수1 수2까지 3등급 정도 받고 예체능이라 수학을 접었었는데...
-
세헥스 2
?
-
수능 때 1컷 50 뜬 건 문제가 쉬운 편이였으니 그러려니 함 근데 10평 때 1컷...
-
98키로엿나 키빼몸 80도 안나오는 친구긴 햇음 ㅇㅇ
-
니지카 난 너가 좋다
-
ㄴㅇㅅ 과외끝남 1
1시간뒤 연강임 아
-
수학 n제 1
이번년도에 재수하고, 수학은 6월 백분위 96 9월 95 수능 92인데 뭐푸는 게 좋을까요?
-
진짜 씨발임 같이 있으면 정병옴 엄마때매 누나 정병 오는 거 보고 있으면 한시빨리...
-
아..
-
15 삼각함수 2
22 수열
-
저는 나가기 전에 옷 고르고 머리 말리고만 해도 귀찮아서 화장을 생각해본 적도...
-
사각턱 보톡스 맞을정도로 얼굴살 심함요??
-
감 떨어짐?
-
저거 왜 념글감 2
헉
-
리젠 기계 2
가동 시작
-
지방에 사는게 죄인가 ㅠ
-
지금 ㅈㄴ 할짓이 없어서 방황중이라 나같은사람 있음?
-
얼굴 잘생겼으면 1
성격은 좋지말고 여친도 이쁘지말라고 아ㅠㅋㅋ 난 다 못가졌는데
원래 자주 그리 쓰더라구요
나는 티원 탈락한게 훨씬 슬퍼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