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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한텐 현실인데 니들이 아는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이게 나한텐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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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11
그리고 그 바리에이션들.. 상당히 유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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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항상롤하자고해주는 그분 나애게 할상 달생겼가고해주는 그분 나에게 항상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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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가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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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집중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버스타고 30분걸리는 잇올 가는건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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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물화 ㅇㅈ 10
절망편입니다 위로나 해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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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참전하는 거 아니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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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고 먹을 때 계속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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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꿀 확률 높아지는거 앎? 작년에 그게 제 수험생활의 낙 중에 하나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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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 이놈이 가장 큰 원흉임 21수능이랑 이후 통합수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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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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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당신의 인생에 한 줄기 영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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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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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해 지나고는 잊고 살았는데 왜 날 또 힘들게 하는 거야 만약 이번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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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글 ㅈㅅ 21~22년도에 활동하던 틀딱이고 요즘 간간히 보기만 하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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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던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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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이 오르비 했던 사실… “국괴”라는 닉네임으로 오르비 활동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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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뮤에선 8
뇌빼고 생활하셈 본인 감정 심어봤자 서로 피곤하고 피바람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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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평행선도 서로 만난다고 보는 관점이 잇습니다 특정 상황들에서 케이스를 분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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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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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이해감….중재하는 푸앙
먼가 엇갈리신 듯 난 사실 난빌님은 잘 모르고 저부님만 쭉 봐왔는데 멀 까내리려는 나쁜 맘을 품으실 분은 아닌 걸로 보엿음 그냥 수능을 망쳣고, 그걸로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그래서 우연히 만난 경제과목 성적이 잘 나오니까 신나는 마음에 옯에다가 글을 좀 쓰신 것 같음 난빌님은 도움도 열심히 줫는데, 돌아오는 게 경제과목에 대한 존중이 없는 태도라 생각하신 것 같고..걍 이해됨 두 분 다
과탐 선택에 대한 후회랑 정신적으로 힘든 게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
제가 님 입장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요
저도 현역 수능때 평소 사설에선 1등급이 나와주던 경제를 수능날 3등급 받아본 경험도 있고, 작년만 해도 1년동안 우울증 약 먹으면서 공부했으니까요
근데 최소한 제가 판단하기에는 님이 써온 글이 경제 내려치기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거임. 한두번 그런 글 쓴거면 모르겠는데 그런 글을 지속적으로 써왔고 제가 느낀 뉘앙스는 전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도와주니깐 이제 와서 경제를 무시하는걸로 느껴져서요
그래서 최소한 그 부분에 대한 사과와 다른 경제 선택자들에 대한 사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