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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간다 8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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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시비걸어드림 3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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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44
새벽 두 시까지 쿠팡 뛴 나는 고생한 게 맞다 이 글을 본 오르비언들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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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은거 계속 인지는 하고 있었음 근데 그냥 내가 우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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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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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이 문제는 사설일까요 기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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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야지 22
어우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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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푸러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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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사실 3
천안->서울대는 도봉구->서울대보다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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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쪽지 주고받으면서 사과받을 부분과 해명받은 부분은 해명받았고, 저도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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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왔어요 25
졸음의 흐름 오늘 새르비 분위기 좀 그러니까 이 흐름을 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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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기괴한만큼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경험을 할수가있고 자극적인만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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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전환 15
봇치는귀엽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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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3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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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호감 말고 보다보니 호감 닉언은 금지니까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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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나 기숙사가 맞지...? 형은 그따구로 길게 통학을 안해봐서 그런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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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하를 하면 해결됨
과탐러인데 경제 어려워보임
경제가 사탐1등이긴함
나는 둘 다 이해됨
저는 의도성을 묻는거임
근데 저는 저 사람이 경제 공부방법이나 과목의 특성, 어려운 학평 회차 물어볼때 답해주면서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비꼬기로밖에 안느껴져서 그럼
ㄴㄴ 님 입장도 이해된다고
총대를 이렇게 매네 ㅋㅋ
근데 저 점수가 구라가 아니라면 충분히 과탐때매 대학 못가고 멘탈 상해있을 때 쓸 수 있는 글같긴함
난 구라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까 저 분에게 단 댓글 첨부합니다
저도 그런 글을 쓸 수는 있다고는 생각해요.
다만 그렇다고 그 글이 합리화되거나 정당화될 수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공부 열심히 한 경제러가 저걸 보면 기분이 좋진 않지
조금 신중하게 적을 수 있지 않았을까
고능해보이고싶은사람많음
ㅋㅋ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저런거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화학이 매우 쉽던 시절에 입시를 했는데, 기출 화1 수능/평가원 풀어보면 1 어렵지 않게 떴었거든요. 저사람이랑 똑같이 “뭐야 화학 ㅈ밥인데 윗학년도는 이런거풀고 대학간거임?”하면서 깝치다 현역수능때는 2 받고 멸망했었어요 ㅋㅋㅋ 집에서 배긁으면서 기출풀고 나오는 점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심지어 저사람이 하는 말은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구별 못 하니까요.
2받고 멸망 << 좀 멋잇네요 ㄷㄷ
기억상으로는 찍맞도 있었던 거 같고.. 기출 잘 풀린다고 깝치고 다닌 거 생각하면 멋있는지는 잘.. ㅋㅋ큐ㅠㅠ
과탐에 비하면 개꿀은 맞지만...
저렇게 쓰면 경제러들 열받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