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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머임 근데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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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반도체,한의대 목표일때 미적과탐vs미적사탐 뭐가쉬움? 10
둘 중 뭐가 쉽나요? 제가 1학기 다녀야해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요 현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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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유일하게 했던게 경제공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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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28.7점의 남자.. 사탐 과탐 모두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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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 다녀와서 2센티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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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죠? 확률은 낮지만 만에 하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내가 너무 모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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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됐는데 근데 맛있어 아 살 것 같아 아 아 .. ㅏ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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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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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한텐 현실인데 니들이 아는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이게 나한텐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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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항상롤하자고해주는 그분 나애게 할상 달생겼가고해주는 그분 나에게 항상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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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가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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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개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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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집중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버스타고 30분걸리는 잇올 가는건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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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물화 ㅇㅈ 10
절망편입니다 위로나 해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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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참전하는 거 아니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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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고 먹을 때 계속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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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꿀 확률 높아지는거 앎? 작년에 그게 제 수험생활의 낙 중에 하나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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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 이놈이 가장 큰 원흉임 21수능이랑 이후 통합수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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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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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당신의 인생에 한 줄기 영감을 드립니다!
과탐러인데 경제 어려워보임
경제가 사탐1등이긴함
나는 둘 다 이해됨
저는 의도성을 묻는거임
근데 저는 저 사람이 경제 공부방법이나 과목의 특성, 어려운 학평 회차 물어볼때 답해주면서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비꼬기로밖에 안느껴져서 그럼
ㄴㄴ 님 입장도 이해된다고
총대를 이렇게 매네 ㅋㅋ
근데 저 점수가 구라가 아니라면 충분히 과탐때매 대학 못가고 멘탈 상해있을 때 쓸 수 있는 글같긴함
난 구라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까 저 분에게 단 댓글 첨부합니다
저도 그런 글을 쓸 수는 있다고는 생각해요.
다만 그렇다고 그 글이 합리화되거나 정당화될 수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공부 열심히 한 경제러가 저걸 보면 기분이 좋진 않지
조금 신중하게 적을 수 있지 않았을까
고능해보이고싶은사람많음
ㅋㅋ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저런거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화학이 매우 쉽던 시절에 입시를 했는데, 기출 화1 수능/평가원 풀어보면 1 어렵지 않게 떴었거든요. 저사람이랑 똑같이 “뭐야 화학 ㅈ밥인데 윗학년도는 이런거풀고 대학간거임?”하면서 깝치다 현역수능때는 2 받고 멸망했었어요 ㅋㅋㅋ 집에서 배긁으면서 기출풀고 나오는 점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심지어 저사람이 하는 말은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구별 못 하니까요.
2받고 멸망 << 좀 멋잇네요 ㄷㄷ
기억상으로는 찍맞도 있었던 거 같고.. 기출 잘 풀린다고 깝치고 다닌 거 생각하면 멋있는지는 잘.. ㅋㅋ큐ㅠㅠ
과탐에 비하면 개꿀은 맞지만...
저렇게 쓰면 경제러들 열받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