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상경 과 서강 성균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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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원하는 진로는 IB나 컨설팅펌인데 CFA를 준비해서 스펙을 쌓을지 수능을 봐서 SKY 상경을 갈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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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급함 그나저나 여기 노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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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동안먹은것 18
컵라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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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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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의고사 4
탐구 17도류 돌린 다음에 정리 해줄게 좀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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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1-14 얘네 어렵게 안 내지 않나심지어 작년은 15도 쉬웟고,물론 나한텐 다 어렵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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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인 26수능 현역생.... 모의고사 국어 : 4~5 수학 : 2~3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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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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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 베이스 있어서 기하 한번 해봤는데 미적보다 훨 낫네...근데 만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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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수능이 0
작수가 돼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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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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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강이네 0
근데 치대생한테는 방학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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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또최고기록 0
4등이 5만원인가 그거 엄마가 사다준로또중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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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기원, 이신혁을 라이브로 듣고 있는데 서바시즌 되면 현강을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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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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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술에 3
잊혀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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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스스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일테니 입시커뮤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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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증 IB는 학벌이 어느정도 되는 수준이면, 스펙, 나이가 중요한 요소라 학회 활동 그리고 인턴 경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인턴 중요함. 면접관들은 관련 경험이 있어 빨리 적응할 수 있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절대적으로 채용하고 싶어함
외사 IB는 학벌,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외국계 인턴 경험 등 중요시 하는데 서강대에서도 합격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요즘은 해외 거주 경력이 있는 연세대 언더우드 학부 출신들이 경쟁력이 강한 추세
컨설팅 MBB는 학벌도 많이 보고 실 경쟁률 100대 1수준이라 서울대에서도 최고 엘리트들이 합격하는 곳, 그 다음 단계 컨설팅도 학벌은 많이 보지만 서강대 철학과 등 인문대에서도 복수전공 그리고 스펙 잘 쌓아 입사하는 경우도 많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