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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술에 3
잊혀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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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참전하는 거 아니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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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고 집에 오면 족욕 15분만 해봐 피로가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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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나름 머리에 자신이 있음 근데 내 위에는 설카포 메디컬 형님들이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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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 다녀와서 2센티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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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중앙대따위 보내려고 공부시킨거 아니다에 좀 충격먹긴 했음 중앙대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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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스스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일테니 입시커뮤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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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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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 이놈이 가장 큰 원흉임 21수능이랑 이후 통합수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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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건대가 꿈의 대학일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건대를 요즘 많이 안까는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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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죠? 확률은 낮지만 만에 하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내가 너무 모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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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인데 3
걍 입시 내용만 좀 적지 뻘글을 왤케 써대면서 스스로 욕을 얻어먹는거임 왜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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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당신의 인생에 한 줄기 영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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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숭실대인 본인입장에선 한양대는 내꿈의 대학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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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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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생2 잇나요 1
몇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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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충분히 고능아고 솔직히 누군가한텐 기만으로 보일 수 있어 당장 나만 해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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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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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정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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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갔는데 0
케이크 안시켰는데 주셔서 기분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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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술한병 할사람? 대신 님이 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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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고싶다 0
난왜못생겼을까 원망스럽구나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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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에 기술 가져다 파는거 보고 이과 욕하는 사람 있음? 6
기자, 정치인이 그렇게 호감도가 낮은 직업인건 팩트인데 저걸 문과로 연결시키는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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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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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야지 22
어우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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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공부시작했어요. 국어 사실상 노베고 강남러셀에서 공부중인데 국어 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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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뮤에선 8
뇌빼고 생활하셈 본인 감정 심어봤자 서로 피곤하고 피바람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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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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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기하 문제을 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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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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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하 조아하는데 고점충이라 미적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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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르비 열심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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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으로 싸우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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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고싶으면 오늘 저녁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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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도 기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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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과목 사랑하면 된거임 참고로저는윤리를더사랑하는데물1을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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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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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면 이것도 틀딱들 싸움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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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1
오르비 왜이렇게 시끌시끌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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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동안 시간 신경 안 쓰고 폰도 안 보고 그냥 인생 되돌아보면서 누워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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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14
아니 그럼 기 안센거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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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쉽나요? 제가 1학기 다녀야해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요 현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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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쪽의 도발에도 긁히지 않는 몸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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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해했으니까 잘된거겠죠
무슨 꿈 꾸고싶음
나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꿈
과외생 수학실력 솔직하게 평가
고백 해본적 있으심?
현역때 나를 보는 느낌
성공하심?
성공했으면 모솔아니었겠지...
요즘 유독 마음이 안 좋아여?
약먹으니 약간은 나아진거 같긴한데
전보다는 안좋긴함
아이고…쾌유하시길 바람 진심으루요많이 공허하심?
공허하다는감정이 딱 맞는듯
저도 자주 그래서..먼 감정인지 이해함뇨
경제 잘하는 법
딱히 잘하는 방법이라는게 없는듯
걍 하면 됨
질문은 아니지만나는 항상 널 응원해
꼭 잘되자 우리 으흐흐
1. 본인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저능하다 하는거에는 짜증내고 화내는데, 님이 스스로 저능하다 하는거에 님보다 대학 낮거나 성적 낮은 사람들이 긁힐 수 있다는건 생각해본적 없는지
2. 경제 3일만 해도 1등급이다, 망해도 과탐보단 낫다 이러면서 유쾌한 척 바이럴 돌리는데 이것도 경제 선택자들한테 실례라는 자각과 수능을 포함한 현장 모의고사 한번도 응시 안해본 상태에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1.난 최소한 공부잘하는 사람이 그래서 긁힌적은 이웃집 뿡뎅이가 자꾸 내 글마다 와서 본인 수능성적표 계속 올리면서 난 이정도로 못봤는데요~ 이러는데
본인 수논으로 연대간거 다 알면서도 계속 비틱질하니까 기분나빴던거고 걔가 막 저능하다해서 화난게 아님
걍 본인이 본인글에서만 그랬으면 내가 신경을 안썻겠는데 지속적으로 내 글에 와서까지 본인보다 대학 못간 사람 앞에서 그렇게 하니까 화났던 거임. 그리고 내가 나보고 저능하다 한거에 대해서 그게 비틱질이라 하면 어이가 없음. 키 165인 사람이 키 작다하면 그건 키 165미만의 사람한테 실례인거임? 아니잖음. 너무 과대해석이라 생각함
일단 제가 본 바로는 그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sky나 메디컬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더라도 글로 열불내고 저능하다고 징징대는 글 쓰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한양공대에다 님 수학 96점 아님? 사실상 연고공도 쓸 수 있는 성적대였고 그런 사람이 키 165 비유를 들고 오는건 많이 잘못된거임 수능판에서는 상위 5퍼에는 들거고 오르비에서도 상위 30퍼 이상임
실제로 님이 저능하다 저능하다 하는것도 오르비언들이 착하니깐 아니다 괜찮다 하는거지 그러지 말라고 하는 오르비언들도 분명히 많았음
2.경제 3일컷 1등급이다 뭐하다 유쾌한척하며 바이럴 돌린다고 하는데 과목 바이럴 돌리는게 뭐가 잘못임? 아니 진짜로 과목 바이럴 자체에 긁혔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묻는거임
실제로 내가 경제 3일공부하고 1등급대 성적(물론 현장 응시는 아니지만)을 받은것도 맞고 그래서 그렇게 나왔다하며 바이럴 돌린것도 맞음. 난 근데 그게 잘못인지를 도저히 모르겠음. 현장 응시도 안해봤으면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거 같은데 현장응시를 내가 지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인건 님도 충분히 알거고 난 그냥 내가 이정도 공부해서 이 정도의 모고 성적이 나왔고 경제도 할만하다하며 바이럴 돌렸던 것 뿐임. 그게 경제 선택자들한테 실례가 될지는 진짜 모르겠음. 물론 님이 작년 수능 경제 만점이고 그만큼 그 과목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건 알겠음. 그래서 내 경제 바이럴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것도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는건 아님
제가 이 과목에 프라이드가 있는거는 맞음. 근데 저는 님한테 분명 많이 도움을 줬음 공부 어떻게 하냐는것도 알려주고 질문도 받아주고 학평 회차도 추천해줬는데
그냥 바이럴을 정상적으로 저희 같이 경제해요~ 이런 식으로 돌린것도 아니고 내가 3일만 공부해도 학평 1이 나오는 과목이니깐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거잖음 과목에 대한 이해도와 증거도 부족한 상태에서
저는 수능판도 손 뗐고 경제를 틀린 입장이면 더 긁히긴 했을 것 같은데 저는 그냥 님 태도가 어이없는거임 바이럴이라기보단 그냥 비꼬기로밖에 안보이니깐
실제로 님이 메인갔을때 괜히 님 비꼬는 댓글이 추천 제일 많이 박히면서 배댓 먹었겠냐고
님이 이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그게 현장 응시 및 수능을 응시해본 적도 없이 바이럴을 한것도 문제인데, 그게 경제라는 과목을 비꼬기 위함이 눈에 보이니깐 화가 나는거임. 나보다는 경제에 시간 많이 박고도 2등급 3등급 나온 애들한테 더 사과해야지
난 애초에 경제라는 과목을 비꼴려고 한적이 없음. 난 작년에도 공대말고 경제학과 갔을정도로 경제학 자체를 좋아하고 그런의미에서 수능 경제 자체에도 애정을 가지고 있음. 비꼴려는 의도였다는건 걍 과대해석임
글 올렸으니 님도 그거 보고 판단해보시죠
저능부엉이랑 연애하는 방법 말해주세요
1.저능부엉이를 들어올린다
뭔약먹음?
항우울제,항불안제
ㅇㅎ 난아밀리파이랑 콘서타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