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0년생 의대생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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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 김도윤(15)군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한 뒤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 금상을 수상할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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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4병마시고 나서 화장실에서 전 만들었음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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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따지면 수1 수열 점화식은 확통러들에게 유리하다고하심 도형은 기하에게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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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ㅇㅈ 반응 7
자 이제 못생겼다고 징징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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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부터 연계라길래 주간지 하나 있으면 좋은데 퀄리티 별로인가 파이널 시즌을 더 추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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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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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랑 미적분 각각 백분위 90프로 정도 나오려면 확통 미적분 뭐가 더 공부량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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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발언주의) 14
여르비 인증은 쪽지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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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166117/%EC%A0%9C-3%EB%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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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랑 약대 생각중인데 한의대때메 사2하려다가 약대는 과1사1 이 유리하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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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가요? 수업듣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거나 수업안들어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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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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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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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망할정도의시대가되면다른과는대체머가되는거임?
다른 세계 사람이네 저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