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0년생 의대생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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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 김도윤(15)군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한 뒤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 금상을 수상할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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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 사람이네 저 정도면
공대가서 나라 살리지~~ 사람 살릴 사람은 많은데~
해줘마인드 좀 그렇네요
자기가 할생각은 전혀없고 뭐든 남에게 해줘
나라 살려줘 과학기술 발전시켜줘 안정적인 삶 포기해줘
정작 자기는 아무것도안하고
포만한에서 성의 카의 수리논술 두개 붙은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