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고백받아본 썰

샹크스 기다리고 있는 난고쿠,저능수염이면 개추 6

이 싸움을 끝내줘..... 

예쁜 여자는 많고 잘생긴 남자는 적다메 29

근데 ㅅㅂ 공부도 앵간하는것들이 잘생기기까지해? 니들은 사형이야 이것들아 

덕코 아무도 못 가지겟다 3

나를 넘 고평가하네 

시야가 어두워지고 팔 빛깔이 생기를 잃어간다 21

수면제가 듣고 있구나 좋아 

혹시 원래 교양같은 건 듣고싶은거 들으면 되나요? 8

그냥 아무거나 들어도 되나요? 

의대 간 사람들도 자존감이 낮은 거 보면 9

난 자존감이 낮아져야하나 싶기도 하고 좀 이상해 한 게 아무 것도 없는데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지 

나는 재수까지 해놓고 건대간 내가 불만족스럽지만 4

다른 사람은 건대가 꿈의 대학일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건대를 요즘 많이 안까는것도 있음 

중앙대 다빈치캠 분캠 인식 8

있나요 아님 걍 같은 중대인가오 

쿼터 문과입니다 3

내 안에는 문과의 피가 흐르고 잇음 

수2 자작, 처음으로 맞춘분께 2000덕 19

수2인데 f''들어간건 봐주세요 ㅎㅎ 

오르비가 멈췄다 5

다들 글 썻다 지웟다 반복중? 

예쁜 여르비들 인증 많이함? 14

공부하느라 못봤어 

그래서 지금 UFC임 WWE임? 7

헉 

확통런 질문 7

25수능 미적선택했고, 21 28 29 틀렸어요. 원래도 미적 자신이 있진... 

XDK600얼마있는디 13

6원이에요 60원이에요 600원이에요? 

진짜 저능은 나임 6

제1탐구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디버프걸려서 꼬라박고 4등급입갤 

새벽에 함 와봤는데 왜 다들 저격먹고 있냐 6

서로 사이좋게 물고 뜯어라 

치워버리고 싶은 레어가 몇개 있네 3

컨텐트관리자님 레어 환불 시스템은 언제쯤?? 

하니 8

나도 자야겠다 3

새터를 위한 옷을 사기위해서 일찍 자야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