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외쌤이 나 칭찬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62875
나 수분감 푼 거 보고 본인보다 잘 풀었다고 나 엄청 기 살려주심ㅋㅋㅋㅋㅋ
나 푸는 거 보면서 나의 가능성을 봤다고 막 그러시고 ㅋㅋㅋㅋ
잘 한다고 엄청 칭찬 많이해주심 (난 3-4따리인데)
과외쌤 덕에 수학 공부할 맛 더 나는듯
(쌤 보라고 올리는 글 맞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 가버림 나홀로 남음 내가 줠라 올려도 아무도 안봐주겟지 슬프네
-
ㅇㅈ 한번 더 달린다 15
오늘 재탕이니 이해 좀 해주십쇼
-
너도 최고점 매수했니...? 연치나 설 일반과나 갈걸 미쳤지 내가... 지금 경희치...
-
그러니까 너도 기하해라
-
고약은 세종캠에잇던데
-
확통 원점수100점 vs 미적 원점수 92점 뭐가 더 어려워요 24
표준점수는 비슷하던데 뭐가 더 어려운가요? 공부량은 비슷한가요?
-
난 초딩때부터 완전 공부 잘하고 예의바른 모범생 이미지였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
헤헤
-
경제 일주일만 공부했으면 만점이었을텐데
-
23수능 미적생지 42323 백분위 76 92 영어3 88 81 24수능 미응시이후...
-
전설로 남은 22수능의 모습 특히 16번이랑 17번은… 지금봐도ㄷㄷ
-
맞추신 분 만덕 드릴게요
-
전형태랑 너무 안맞음
-
난 순한 사람임 4
그래서 술도 처음처럼만 마심뇨
-
이정도는 너무 좋지 않나
-
불편하셨으면 미안함
ㄹㅈㄷㄱㅁ
저는 34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숙제 잘 해오렴
나도 국어 문법풀때 쌤한테 재능있다 소리 듣고 기분 ㅈㄴ 좋았었지
막줄추
그 과외쌤 존잘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