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놈의 '어중간한 인서울대학' 이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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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어디 라인까지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은 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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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할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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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 6 6
이 말의 의도는 그냥 다른건 없어. 그냥 보고싶어서 그래.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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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니가 미친듯이 보고싶다 힘들때마다 옆에서 위로해주던 네 모습이 그립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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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업시가 보고싶다 5 3
보고싶네요
거수
국숭라인부터 아닐까 라는 생각
집이 어디인지 따라 바뀌지 않을까 생각
충북 정도
국숭세단
건동홍국숭세
국숭세
건동홍
일단 엄밀한 의미의 인서울은 건동홍까지라고 보입니다. 국숭세는 취업시장에선 좀 애매하죠. 특히 세는 키워드빨로 입결이 올라간 케이스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