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서울대가면 어떨까요

수험생활이끝나면1학년때그녀에게돌아갈거야 0

저 여르비임 6

. 

여르비 분들은 ㅇㅈ할때 6

여기 이상한 사람 많으니까 저한테 먼저 ㄱㄱ 

와 근데 여르비가 생각보다 진짜 많구나 13

걍 남초의 끝의 끝인 줄 알았는데 

오탈자 비문은 잘 보는데 0

나를 검토 인력으로 써라 

이훈식t 현강에서는 진도 어떻게 나감? 0

개념테크트리 할 때 기출테크트리도 같이 병행해서 수업시간에 해주시나? 주간지에... 

기숙사 생활 할만하나요? 4

내향인인데용.. 

6평 D-100 2

공하싫 3

웅웅 

겨털 ㅇㅈ 7

왜 들어옴..? 

5분이면 충분했습니까…. 20

대답. 교관은 쫄립니다….. 

ㅇㅈ막차 14

ㅂㄱㄸㅂㄱ 1분 후에 지움 

삼반수해서 서성한 정도 가능할까요 아니 해도되나요.. 3

쌩재수해서 32315 인데 미적을 확통으로하고 사탐 두개껴서 하려는데 서성한정도로... 

이제 누가 ㅇㅈ 하나 3

물2화2할거같이생겼다vs동사세사할거같이생겼다 2

골라보셈 

세상이 날상대로 몰카하는건가 1

그런듯ㅇㅇ 

07수시최저러 1

스카이 아님 메디컬 지망인데 공부시간 몇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1병 더 마려운데 3

ㄱ? 

잠깐만 왜 가요이에서 가요이 느낌이 나고있지? 4

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이신혁t 아폴로 아폴로n 0

무슨 차이인가요? 지금 수업 들어가도 상관없나요? 

연대 인문논술 붙은 사람들아 1

연논합은 ㄹㅇ 재능의 영역임? 연대 연세대 논술 반수 

와 진짜 못참겠다 2

진짜로 

주차알바하고왔는디 씻기귀찮 1

그래서 안씻음 물리함 

시대 라이브 비용 0

김현우, 장재원, 이신혁 이렇게 세 분 시즌2부터 풀 커리 타려고 하는데 각... 

뭐야 ㅇㅈ메타였음? 9

아. 

이 글을 보신 수험생 여러분 모두 77

올 한해 최선을 다하시고 결과와 상관 없이 웃는 얼굴로 수능판을 떠나실 수 있기를…... 

컨밀렸을때 5

밀린거부터 해요 아니면 진도맞춰서 먼저해요? 

아 배고픈데 1

편의점 음식 추천좀 

제 이미지좀 적어주세요 맨날 몇개못받음 3

큐브 ㅇㅈ 2

예전에 비해 감 다 뒤진듯 

전적대 자퇴하는거 13

3월이후에 해도 되나요 신청해놓긴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김승리 커리타면서 막막한점 말해보셈 12

약간 고민같은거 있음? 예) 이 강사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은데 갈아타야하나요... 

과외가안구해진다 4

하아아아아 슬프다 

W관 9층 친구들아 분발해라 6

주말자습 우리가 제일 적은거 같다 

난 꼭 안락사하고싶다 2

합법인 외국으로 가서 편하게 죽을래 

봇치더록 보러갑니다 4

처음봄 재밌겠구만 

여러분은 이 분들 다 누군지 아시나요? 2

2,4,5는 다 알겠는데 1,3번은 누군지 모르겠네 수******* R*****k... 

근데 깔창 몇cm까지 티 안 나나요? 11

지금 173~174여서 3~4cm만 깔아볼까하는데.. 

시간을 알차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요즘 매일 헬스 2시간, 일주일에 과외랑 그 준비시간까지 하면 8시간 하니까 하루... 

재수할 때 탐구때메 고민인데 조언좀 8

25수능은 물1생1으로 봤고 둘 다 50이에요 연건을단 라인 의대 중에 하나 갔고...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2

GG 사람이 부를수있는게 아님뇨 

지금 기준으로 가장 꿀인 시험은 4

예전 과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 2014학년도 화학1 만표 71(백분위... 

아세트 아미노펜 없으면 어케사노 3

방금 설사 ㅈㄴ 해서 오늘만 3번째라 바로 설사약+진통제 드링킹 설사만 하면 진땀이... 

잠온다<<<<애교 26

졸리다<<<< 애교 아닌 저의 상태 

W관 9층 물이 그렇게 좋대며? 7

Zzz 

나 데바데 언제 천시간이나햇지 2

개망겜 

근데 12시 쯔음이니까 30분뒤에 해도 쯤이다 0

이러면 운다 진짜로.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쇼는 12

진짜 레전드인데.. 험블로 함 조지고 스자언니랑 듀엣하는 파트부터 마지막 티비오프까지 완벽함 

공부 2

마이 햇다 

외힙 들으니까 0

클럽가고 싶네 빵빵하게 소리지르면서 부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