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하게 국어 푸는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58912
비문학은 읽을 때 최대한 머릿속에서 구체적으로 언어화하고 선지 들어감
문학은 그냥 읽고 선지풀때 굳이 머릿속에서 설명하려하지 않고 걍 답 찍음
엄밀하게 하려고 하면 더 난처해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지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휴
-
주말자습 우리가 제일 적은거 같다
-
올해는 여자친구 꼭 만들거예요
-
생지런디 지구 겁납니다
-
왜 너만 해
-
배경도대칭성
-
처음에 정시 다들 고2 때 시착함? 기출하고 엔제풀고 이런 순서는 다들 어떻게 처음...
-
1월엔 평일에 관독다니면서 풀공부햇는데(평일만) 2월은 거의 놀음 여행도 길게...
-
저를 말려주세요 7
생윤 개념다하고 기출문제까지 돌렸는데 경제가 너무하고싶습니다 미친걸까요 사문은 이미...
-
ㅇㅈ 5초삭 10
ㅌㅌ
-
방 ㅇㅈ 5
풀떼기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
-
할줄몰러
-
많이 안뿌려도?
-
한 250mL 먹엇는데 내 생각보단 별로 맛없네 알콜램프맛으로 시작해서 쓰다가...
-
관리자님이 무서워서. 댓글창이 좀 다른 것 같긴 하다만….? ㅋㅋㅋㅋㅋㅋ
-
이게무슨... 2
난리가났네요
-
한두명 제외하곤 내신만 해줬더니 별 생각 없이 문제집 난이도만 고민했는데 미안하다 애들아
-
친구집에서 4병마시고 나서 화장실에서 전 만들었음뇨 ㅋㅋ
-
근데 그렇게 따지면 수1 수열 점화식은 확통러들에게 유리하다고하심 도형은 기하에게 유리하고
독서진짜개간지나게푸네
저게 남들 다 하는 방식임 사실
정석대로한다는게어려운거죠
문학 실전에서 자체 해설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더 꼬이더라구요 공부할땐 꼼꼼히 햇슴미댜
재수하는데 저렇게 습관고치고 독학하니까 눈에띄게 좋아집니다문학은 자가해설을 시도하는 순간 고능아 아니면 의문사 지름길임 그냥
간결하게 근거찾아 한단마인드를 유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