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하게 국어 푸는 사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면 그럴 수 있음 4

내가 현역때 느껴본 감정이라 아는데 누가 나한테 서성한이면 잘간거지 멀 그러냐 난... 

24학번 선배님들 자기소개글 구경중인데 11

9n년생도 몇 분 계시고 03-04년생 형누님들이 많네요 우와 

Adhd냐고 말한게 그렇게 속상했는데 4

내가 고2때 상담하면서 adhd밝히고 즙 짰는데 나중에~~~종례때 산만한 아이보고... 

진정한 오타쿠는 2

보컬로이드를 파는거임 

아니 찜질방에서 잠을 잘 수가 있음? 1

코골이 ㅈㄴ우렁차서 한 30붘 잔듯 하 오늘은 철야다 

과외를 고집하는 동생 15

고3 동생이 수학 과외를 고집하는거 때문에 매번 싸움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사탐 과탐 둘 다 안해봣음 3

무엇 

오르비 적응이 안 된다 2

빨리 익숙해져서 편안한 오르비 하고싶다 

사탐이 과탐보단 꿀이 맞는데 3

사탐 난이도 1등은 경제임 이건 ㅇㅈ해야함 

중립지키겠습니다 4

두분 다 저한테는 호감이여서.. 제발 심각하게 가지말고 화해해주세여.. 

무한도전 댓글만 기다리고있음 3

센스쟁이 

다들 저에게 반말을 써주도록 7

하세요 

난 가형이 더 괜찮음 6

요즘 공통 시간이 너무 부족해ㅠㅠ 2년전에 중2때 17가형 18가형 시간 재고... 

사실 지방출신이라 송도도 좋아보임 2

ㄹㅇ 

기만하지마 12

나 잘래 

쓰고 싶은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중 3

난 개쫄보야 그냥 

누구누구랑 디엠하는데 게이가 될 것 같음. 12

ㅇㅇ 

무물보 7

생각해보니 연애 안 해도 될 듯 11

과외로 돈 벌고 라팍 지박령 놀이 야구 원정 해외여행 시드 모으기 등등 하면 바쁘고... 

수학 노베 재수생 구원좀 2

고1때 수2까지 한바퀴 돌린 이후로 손도 안댐 작수 확통 5등급 나왔고 올해는 3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