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커뮤에 감사함을 느낌

오늘 선배들한테 밥약약 걸었음 11

밥약을 꼭 걸겠다는 약속을 했음.. 이제 밥약만 걸면 됨 

순수한 의문점 11

이렇게 늦게 자면서 키 크길 바라시나요 

team 9n 올해는 가자 12

근데 화 좀 내는게 기센건가 10

ㄹㅇ 모름 살면서 단 한번도 화 안내본 사람은 없을거 아니야 그게 기센거랑 연관이 있나? 

아니 이 사람들 13

악마네 진짜인 줄 알고 낼 편의점 갈 뻔 했잖아요 ㄹㅇ로 어디다 쓰는거예요 

근데 진짜 사람은 닉값을 하는거같음 12

누군지는 말안함 

저는… 12

이만 얼버잠.. 오늘은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같네요 현 메타와는 별개로 많은... 

비갤이머임 근데 9

?? 

고려대 반도체,한의대 목표일때 미적과탐vs미적사탐 뭐가쉬움? 10

둘 중 뭐가 쉽나요? 제가 1학기 다녀야해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요 현 성적은... 

근데 나 경제 진짜 좋아해 9

저번주에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유일하게 했던게 경제공부였고... 

아직 고딩이나 20대 초면 키 클 가능성 있어요 9

저도 군대 다녀와서 2센티 더 큼 

근데 연애하면 안되겠단 생각도 듦 9

저만 그런거 아니죠? 확률은 낮지만 만에 하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내가 너무 모자른... 

내가 왜 샀지 내가 왜 샀지 내가 왜 샀지 11

사면 안됐는데 근데 맛있어 아 살 것 같아 아 아 .. ㅏㅇ아 

묘한 새르비 분위기 14

구석에 짜져있기.. 

커뮤에 애정담지말라는 말 하지마셈 10

이게 나한텐 현실인데 니들이 아는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이게 나한텐 세상이에요... 

거리곱 11

그리고 그 바리에이션들.. 상당히 유용해.. 

아이돌이 나를 알면? 8

팬싸 가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팜슨상님이 계실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디.. 10

설대식 428.7점의 남자.. 사탐 과탐 모두 goat;; 

혼틈 물화 ㅇㅈ 10

절망편입니다 위로나 해주고 가세요 

오르비를 3년 하며 깨달은 원칙 중 하나 8

메타는 참전하는 거 아니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