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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본 수능이 0 2 작수가 돼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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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가질 사람 7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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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메타임? 23 2 나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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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개강이네 0 0 근데 치대생한테는 방학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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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로또최고기록 0 1 4등이 5만원인가 그거 엄마가 사다준로또중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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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로 갈아탈까 8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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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 두잔 술에 3 0 잊혀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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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숭대 사랑해야겠다 3 0 솔직히 내 스스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일테니 입시커뮤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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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아글의핵심이그게아닌데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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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을 보아하니 18 0 쥣같이 못생겼노 오늘도 메타인지 빡빡하게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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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치한약수임 0 1 동강대 goat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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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인증한 여르비 목록. 9 0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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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딜레마인듯 6 0 한병 더 까면깔수록 한병이 더 마려워짐 
 
     
                
             
     






 
     
 
     
     
 
     
 
     
 
     
     
 
     







 
 
                  



뼈 때리지 마세요…..왜 저격함뇨
제 얘기임
ㅋㅋ
또 공부 안허네
멘탈도 많이 갈리고 고민거리 생김요
뭔디요
멘탈은 공부 안하는 거랑 주식 나락 간거 때문에 나갔고
고민거리는 목표대학을 어디로 할까 선택과목은 어떤 조합을 가져갈까
쌍윤
ㄴㄴ그건 절대 안함
사문 경제냐 경제 지구냐 사문 지구냐 셋 중 하나일듯요
난 사문경제로 튀긴 했음
원래는 머였음? 잘하던 과목 버리고 사탐런 한거임?
물화 물리는 2등급정도 화학은 고정 1
그정도 실력인데 사탐런 하신거임? 그정도로 사탐런이 이득인가
고민이구만유
화학 버러지된듯
근대 솔까말 화학은 버릴만 한거 같음 ㅋㅋ
근데 지구는 그나마 과탐 중에 사람구실 하는 놈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네용
7ㅐ추
작년비문학지문에 이내용있었는데
읽으면서 웃음참느라혼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