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린 [884541]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5-02-22 17:45:06
조회수 347

사회성 완전히 박살났다 느껴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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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알바 때 일 시작하기 전에

취미가 뭐냐는 주방 형 잡담 질문에

그것마저 제대로 대답 못해서 

ㅈㄴ 얼타고 한번에 알아듣게 말 못하고 땀 나기 시작했음 ..

rare-케이큐그룹 rare-JR 동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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