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다 식어서 하는 검고 솔직한 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53146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정시하는데 학교 ㅈㄴ 방해만 되는데.
딱 첫 시험 치고 정시 선언했지만
서울대 가려고 이악물고
내신챙긴 나는 억울해서 어케삶.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크레파스성별이신분?
-
드디어 3
20초대
-
미적 2단원 미분법 끝!!! 열심히하니까 일주일 안걸렸네요 내일은 수2복습이랑...
-
내일 봅시다 3
-
이제인증안함? 5
아이고
-
아니 난 뭐 3~4수 박아서 간줄 알았는데 나보다 어리다고? 이러면 고백할 수 밖에 없는데
-
공하싫 3
웅웅
-
삼반수해서 서성한 정도 가능할까요 아니 해도되나요.. 3
쌩재수해서 32315 인데 미적을 확통으로하고 사탐 두개껴서 하려는데 서성한정도로...
-
AI얼평 ㅇㅈ 5
초록색이 좋은거 맞지?
-
2020 2022 2024 2025
-
근데 시간 지나면 약간 뜨던데 어케하나요?
-
ㄱ?
-
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
맨유 왜 동점 4
노잼이야
-
원래도 매일 마시지만 오늘은 더 마시고 싶은날
-
존예존잘러들아 4
내 앞에 줄서
ㅋㅋㅋㅋ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