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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임뇨 ㅠㅠ
화자의 주변사람들이 슬퍼한걸로 해석하면 안됨?
<<이건 신선한 관점이네
근데 수능문학은 좆병신이라 그런식으로 시를 읽으실때 주관을 가지면 안되셔요
근데 저런거 현장에서 이비에스 연계체감됨?
북방을 떠나면서
여기가 틀린거
잠시만
옛날 모고중에
북방으로 이렇게 냈던거 기억나서 잘못봤네
문학은 결국 허용가능성을 묻는거라서
답으로 볼 수도 있고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 답이 아닌거에요
ㄱㅅ
주변사람 이런 주관적 판단을 넣으면 수능 국어는 다 틀립니다,,,
근데 4번선지가 확실하네 진짜
근데 나무들이 슬퍼하는걸 화자가 북방을 떠나면서 느낀 슬픔을 투영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도 주관적이지 않나요?
머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기출에서 엄청 많이 나오는 클리셰? 그런 거라 전 그냥 당연하게 풀었었어요
2번 선지 맞는 선지입니다. 의인화된 자연물 (o), 화자가 북방을 떠나면서 (o), 느낀 슬픔 (o) 모두 맞는 진술이며 연결해도 맞습니다!
무엇보다 자작나무/이깔나무가 주변사람들이 슬퍼한 것으로 볼 근거는 없습니다.
3연에도 나오듯 화자의 정서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으며, 자연물을 의인화한 목적이 화자의 심리 투영인 선지입니다.
ㄱㅅㄱㅅ 객관적으로 읽어야겠음
아 이거보고 수능 문학 딱 알았다.
주관적 판단의 기준은 시의 성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