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이런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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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열심히 공부에 올인하고는 있는데 내가 이해가 남들보다 느리고 성적도 뒤쳐지다보니까 12시간을 해도 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음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고 일단 하는 중이긴함 그래서 쓸데없이 내 자신을 채찍질 아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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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 만점자 중 확통 선택자 보다 미적 선택자가 더 많았던 거 같더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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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렇게 생겼으면 12
좋겠긴 하겟다 근데이사진은인증으로쓰기참좋아세번째재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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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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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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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외쌤이 나 칭찬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 8
나 수분감 푼 거 보고 본인보다 잘 풀었다고 나 엄청 기 살려주심ㅋㅋㅋㅋㅋ 나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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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친구가안생김 11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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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보단 나으면 개추 ㅋㅋ 엄 귀엽네요 힘내세요 넌 10수 해서라도 의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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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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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밴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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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저도 맞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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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실분? 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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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를 맡고있는 ㅇㅈㄹㅋㅋ 오르비엔 이거 직관하신 분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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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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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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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몬생긴여르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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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후기 15
재밋엇습니다 노래열창햇습니다 너무춥고사람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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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ㅇㅈ ㅜㅜ 1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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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열심히 했는데 안한 지 거의 반년이네
채찍질이요???저도할래요
아니 위로를 해달라고 왜 마지막 말에 집중을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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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근데 솔직히 고능아인 경우빼면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결국 이기더라구요(느리더라도)화이팅이에요..ㅠㅠ26수능 열심히해서 성공합시다캬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