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이런 생각이 들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50418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에 올인하고는 있는데 내가 이해가 남들보다 느리고 성적도 뒤쳐지다보니까 12시간을 해도 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음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고 일단 하는 중이긴함 그래서 쓸데없이 내 자신을 채찍질 아앙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제 관련 논란 2
정법하면 해결됨 ㅇㅇ
-
ㅅㅂ 놓쳤다 본사람들 후기점
-
진정한 저능은 2
동홍 노예비 광탈 노뱃인 나 아닌가?
-
오해하더라
-
ㅇㅈ 4
병신 한명
-
진짜모름
-
오늘 과외쌤이 나 칭찬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 8
나 수분감 푼 거 보고 본인보다 잘 풀었다고 나 엄청 기 살려주심ㅋㅋㅋㅋㅋ 나 푸는...
-
학교에서친구가안생김 11
어떡함
-
이 새끼보단 나으면 개추 ㅋㅋ 엄 귀엽네요 힘내세요 넌 10수 해서라도 의대 가라...
-
#~#
-
3모내기하실분 5
-
뭐해야하지 5
롤 점수는 안올라서 걍하기싫음
-
현실에 너무 안주하는 것 같아서 좀 더 노력하고 발전하면 나아질텐데
-
밍밍했음 나 켄드릭까아니다
-
오늘따라 좀 재밌어 보이네...
-
개인기 ㅇㅈ 8
큐브 맞출줄 앎
-
설의라도 가자
-
근데 편미분이 있으면 현미분도 있고 백미분도 있음? 4
ㅈㅅㅎㄴㄷ
-
나랑도 해줘
채찍질이요???저도할래요
아니 위로를 해달라고 왜 마지막 말에 집중을 하는건데

헉.. 근데 솔직히 고능아인 경우빼면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결국 이기더라구요(느리더라도)화이팅이에요..ㅠㅠ26수능 열심히해서 성공합시다캬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