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습총론] 0. 목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49074
[성적 인증]
[칼럼글 모음]
이전 글>
안녕하세요
[4] 국어학습총론
부제 : 수능 국어 학습 태도 정립
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번 글을 통해 의견을 구했던 국어 칼럼의 구상이 끝났습니다
목차로 인사드립니다
이 글은 본편이 아닙니다
원래 단 하나의 글로 풀어내는 것이 목표였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많이 불편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주제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떨어질 듯했어요
제 실수였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목차를 밝히고, 앞으로 올라올 국어 칼럼을
해당 글과 칼럼 모음글에 링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저보다 국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음을 잘 압니다
저보다 대단한 칼럼러분들이
이미 국어에 대해 좋은 글과 자료를 많이 올려주셨다는 것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국어 공부로 고민하는 여러분이
수능 국어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글을 만들고 싶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바쁜 생활이지만, 결코 흐지부지 끝내지는 않습니다
시작한 일이니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직접 해보지 않은 방법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겠습니다
part 1은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이며
part 2는 글을 대하는 태도와 실전 운영의 측면을
part 3는 세세한 디테일과 상위권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다룹니다
단, 낮은 파트라고 해서 무조건 노베용은 아니며
노베라 해서 상위 파트를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시하는 내용의 수준에 따라 파트를 분류했을 뿐입니다
현재 계획되어있는 내용에 따른 목차이므로
목차의 세부 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 목차
part 0 )
0. 목차
part 1 )
1. 국어 기출 학습법
1-1) 기출 학습의 목적
1-2) 기출 학습의 목표치
1-3) 다 아는데 또 풀어야 해요?_반복 학습의 의의
1-4) 절대로, 기출을 놓지 마세요
1-5) 학습도 실전적으로
1-6) 교재 추천
2. 국어 사설 학습법
2-1) 사설 학습은 필수적인가
2-2) 사설 학습의 진입 기준
2-3) 사설과 기출의 차이점
3. 국어 연계 학습법
3-1) 연계 학습의 중요성
3-2) 연계 학습의 진입 기준
3-3) 연계 학습의 목표치
4. 그읽그풀? 구조독해?
5. 국어에 인강이 필요한가요?
5-1) 수능 국어에 인강이 필요한가
5-2) 국어 강의의 올바른 활용법
6. 좌절하지 마세요
7-1) 국어 실력은 곡선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part 2 )
8. 수능 국어의 필수 스킬
8-1) 손가락 걸기란?
8-2) 손가락 걸기의 중요성 : 반드시 해야 하나요?
8-3) 비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8-4) 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8-5) 훈련 방법
9. 비문학 학습 총론
9-1) 보려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9-2) 숲을 보아야 나무를 볼 여유가 생긴다
9-3) 문장에도 귀천이 있습니다
9-4) 맥락의 중요성_제발 끊지 마세요
9-5)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아요?_아니요.
9-6) 국어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10. 문학 학습 총론
10-1) 제목의 중요성
10-2) 예측하며 읽기_문학 풀이 속도의 핵심
10-3) 문학은 삶의 반영입니다
10-4) 언어의 의미는 미결정 상태이다
10-5) 최근의 출제 경향에 대한 의견
11. 언매,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_수능 문법 학습
11-1) 언매 개념 학습법
11-2) 언매 기출 학습법
11-3)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요?
11-4) 언매 노트 작성
12. 국어 시험 운영 방법
12-1) 최적의 풀이 순서는?
12-2) 왜 붙들고 늘어지다 망하시나요
13. 사설 모의고사를 대하는 태도
13-1) 국어 실모, 얼마나 풀어야 하나?
13-2) 국어 실모 오답 방법
part 3 )
14. 선지를 대하는 태도
15. 독서 제재별 독해법
16. 문학 갈래별 접근법
17. 애매한 선지에 대응하는 방법_한 걸음 물러나기, 오답가정법
18. 실수를 줄이는 습관
19. 정답에 대한 무서운 직관
20. 마치며_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공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미노산.... army-no-산...
-
근데 안 야함
-
알빠노
-
국수영탐 37.5-25-16-25 * 모든 과 = (문과) 모든 과 *...
-
1. 다 읽어도 시간은 남는다. 자꾸 같잖은 핑계 꺼내면서 본질을 놓치는데, 그냥...
-
Px나 갈까 머하지 사실 할건 많은데 귀찮고 걍 버러비처럼 시간 버리는중..
-
시험전주에 엑스포 보러 일본가는게 맞나...?
-
수학 4는 뜨지않음?
-
제가 해보겠습니다
-
물1고인물분들 11
본인이 푼 N제중 좋았던거 추천좀요 현역이고 기범비급 풀고있는데 신유형(움직도르래...
-
1일차
-
cc 뚫고 붙은 입장에서 입학처 애미터졌다고 생각함
-
재수생 n제 2
N티켓 -> 지인선 -> 드릴6 -> 드릴5 -> 드릴드2 -> ? ㅇㅇ?
-
한양대갔으면 저기 자주갔을듯..
-
무료궁합인가 사주궁합 보고왔는데.. 나 결혼 늦게하는게 좋은 팔자라던데.. 너무...
-
우리 동네는 쫀득쿠키 100g 9000원대인데 여친 동네는 쫀득쿠키 130g...
-
지하철 게임 절대 지지 않는 이유
-
이거 짤라도 되겠죠?...
-
칼럼은 처음이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할거 없어서 짧게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갈게요...
-
미치겠네
-
제가 돈이 없어서 트위터로 메가스터디 쉐어 하게 됏어요 계정주분이랑 시간 조정이...
-
대성 19패스 0
대성 19패스 버전2 인가 샀는데 수강신청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너원래 다 되지 않나요
-
지금 자리는 행정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바쁘더라도 통번역 수요가 많은곳 또는 편한곳...
-
그렇다면 추천부탁
-
06년생입니다 작수 수능 44444이고 군대 가라는데(원래는 재수 할려고 했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거면 군수 생각하지 말고 가세요 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보다...
-
의대증원여파인가 1
왜케 대학가기 쉬워보이지
-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 0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연금술사전 세계...
-
올해는 황금돼지들로 맛있는 삼겹살 해먹어야지 ㅇㅈ?ㅋ
-
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
오늘은 혼자 여행이나 가야지 。◕‿◕。
-
0칸 추합 뭐냐 4
?????
-
신기하다
-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점장님이 12시까지 온다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전화 갈겨야겠죠…?
-
러셀더프 0
더프 신청했는데 두각처럼 qr같은거 찍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보면 되나요?
-
옆동네에 저거60분컷100있던데 대체 뭐하시는분인지.. 이분 25수능...
-
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4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
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
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
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
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
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
이거 뭐에요? 3
?
-
가면 만나줄 사람 있으려나
-
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
사탐 경제 참전 13
하기로 결정했는데 컨탠츠가 우영호t 풀커리+마더텅+수특수완 말고 더 있나요?
-
흐흐 휠체어 없었으면 못올뻔;
[공지댓]
[지2 기출 미리보기]는 내일(2/23)업로드 됩니다
와 볼륨 엄청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