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습총론] 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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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국어학습총론
부제 : 수능 국어 학습 태도 정립
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번 글을 통해 의견을 구했던 국어 칼럼의 구상이 끝났습니다
목차로 인사드립니다
이 글은 본편이 아닙니다
원래 단 하나의 글로 풀어내는 것이 목표였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많이 불편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주제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떨어질 듯했어요
제 실수였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목차를 밝히고, 앞으로 올라올 국어 칼럼을
해당 글과 칼럼 모음글에 링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저보다 국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음을 잘 압니다
저보다 대단한 칼럼러분들이
이미 국어에 대해 좋은 글과 자료를 많이 올려주셨다는 것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국어 공부로 고민하는 여러분이
수능 국어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글을 만들고 싶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바쁜 생활이지만, 결코 흐지부지 끝내지는 않습니다
시작한 일이니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직접 해보지 않은 방법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겠습니다
part 1은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이며
part 2는 글을 대하는 태도와 실전 운영의 측면을
part 3는 세세한 디테일과 상위권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다룹니다
단, 낮은 파트라고 해서 무조건 노베용은 아니며
노베라 해서 상위 파트를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시하는 내용의 수준에 따라 파트를 분류했을 뿐입니다
현재 계획되어있는 내용에 따른 목차이므로
목차의 세부 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 목차
part 0 )
0. 목차
part 1 )
1. 국어 기출 학습법
1-1) 기출 학습의 목적
1-2) 기출 학습의 목표치
1-3) 다 아는데 또 풀어야 해요?_반복 학습의 의의
1-4) 절대로, 기출을 놓지 마세요
1-5) 학습도 실전적으로
1-6) 교재 추천
2. 국어 사설 학습법
2-1) 사설 학습은 필수적인가
2-2) 사설 학습의 진입 기준
2-3) 사설과 기출의 차이점
3. 국어 연계 학습법
3-1) 연계 학습의 중요성
3-2) 연계 학습의 진입 기준
3-3) 연계 학습의 목표치
4. 그읽그풀? 구조독해?
5. 국어에 인강이 필요한가요?
5-1) 수능 국어에 인강이 필요한가
5-2) 국어 강의의 올바른 활용법
6. 좌절하지 마세요
7-1) 국어 실력은 곡선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part 2 )
8. 수능 국어의 필수 스킬
8-1) 손가락 걸기란?
8-2) 손가락 걸기의 중요성 : 반드시 해야 하나요?
8-3) 비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8-4) 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8-5) 훈련 방법
9. 비문학 학습 총론
9-1) 보려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9-2) 숲을 보아야 나무를 볼 여유가 생긴다
9-3) 문장에도 귀천이 있습니다
9-4) 맥락의 중요성_제발 끊지 마세요
9-5)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아요?_아니요.
9-6) 국어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10. 문학 학습 총론
10-1) 제목의 중요성
10-2) 예측하며 읽기_문학 풀이 속도의 핵심
10-3) 문학은 삶의 반영입니다
10-4) 언어의 의미는 미결정 상태이다
10-5) 최근의 출제 경향에 대한 의견
11. 언매,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_수능 문법 학습
11-1) 언매 개념 학습법
11-2) 언매 기출 학습법
11-3)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요?
11-4) 언매 노트 작성
12. 국어 시험 운영 방법
12-1) 최적의 풀이 순서는?
12-2) 왜 붙들고 늘어지다 망하시나요
13. 사설 모의고사를 대하는 태도
13-1) 국어 실모, 얼마나 풀어야 하나?
13-2) 국어 실모 오답 방법
part 3 )
14. 선지를 대하는 태도
15. 독서 제재별 독해법
16. 문학 갈래별 접근법
17. 애매한 선지에 대응하는 방법_한 걸음 물러나기, 오답가정법
18. 실수를 줄이는 습관
19. 정답에 대한 무서운 직관
20. 마치며_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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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수능 백분위 평균이 (국+수+탐평균)*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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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과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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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능과 수학 재능중에 수능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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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러 인생 최대업적 미적선택, 김범준 현강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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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0
자라에서 시티백 사려고 하는데 화이트 vs 블랙 추천좀 옷을 좀 어둡게 입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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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잇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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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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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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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둘 다 군대 가지만 차은우는 나보다 대학도 잘갔고 돈도 많고 잘 생겼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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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입니다. 고3개념강좌가 있고 수특 강좌가 있는데 책이 수특이랑 기해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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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술먹고 남자선배한테 고백만 안박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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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4년생 공부 계획으로 몇 가지 여쭙습니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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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카이를 밑에 대학이 무너 뜨렸으면 좋겠음 그래야 더 건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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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시로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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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계로 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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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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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따구로 생김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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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지성으로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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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일반적인 가정을 꾸려서 아이도 낳고 배우자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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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 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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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n티켓 지인선 이해원순으로 n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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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고싶지만 여러분들이 알려준거로 최대한 해보고싶음 근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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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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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는다는 생각은 아득히 먼 생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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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발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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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진정됐다 0
솔직히 한두번 컷당한것도 아니고 이제 익숙해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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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 보면 기분이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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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서울대 출신 증권맨…서부지법 난입 구속돼 '강제퇴사' 1
(서울=뉴스1) 신건웅 김민수 기자 =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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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을 위한 학교는 없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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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도 미안할 듯 못난 아빠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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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싶다 11
새터때 두갑만 사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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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영재학교 진학중이고 학점 4.2/4.3, 생기부 70장언저리 나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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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을 다시 풀까요 시발점 워크북을 풀까요 짱쉬운유형 (2-3점 기출집)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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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걍 병사들 다 조기전역 시키고 부대 해체해라 위병소를 부사수 4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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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때는 잘하자 0
제발 다른 도피처를 만들게 하지 말아줘 사실 kt도 도피처가 될만한건 아니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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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공지댓]
[지2 기출 미리보기]는 내일(2/23)업로드 됩니다
와 볼륨 엄청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