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목표하는 모든 대학들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48441
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거창한거 달고 싶은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싸풀러가야지
-
있으면 안 되는데
-
얼버기 1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
아 공부하러 갈까 걍
-
내일계획 1
9시에일어나서 브레인크래커수강 이후친구들만나러가기
-
빡통노베이스저능아치고 이 정도면 만족함
-
= 캬루룽
-
으흐흐
-
그만.
-
수학 문항공모 5
수학 문항공모 답장 제일 빠른 곳이 어디나요?
-
저만 캐리어 아니겠죠
-
GG 사람이 부를수있는게 아님뇨
-
ㅇㅈ 4
티어그래프 ㅇㅈ
-
얘 레몬대가리 원래 뭐라고했죠?
-
개망겜
-
동기 만나고옴 1
다들 인싸군 흠흠
-
공부 2
마이 햇다
-
마감당함 1
자러가라는거겠죠
-
리그 3위딱 챔스 16강딱 코파 4강딱 엔딩이 보인다 어떻게 상대가 레알 바르샤 레알 바르샤...
-
ㅇㅈ할때 5
여르비 분들는 여긴 위험하니 저한테만 따로 ㄱㄱ
학벌은 큰 곧휴와 같아서…
ㅋㅋㅋ 그 비유 개웃김
학벌이 원래 딸치려고 목매는거 아닌가욤.
그런가 흠
솔직히 의대 가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가고 싶지 않은데(못가는 거랑 별개로)
만약 설대랑 의대 둘다 붙었을 때 고민할 것 같은게 뭔가 병신같음
전 대깨설이라 닥치고 설대긴함...
뭔가 원래 제가 남 눈치 많이 보고 살아서
걍 자의식 과잉이 너무 심해서 더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 같기도
내 주관이란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