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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내가왜언매를신청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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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1
좋은 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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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확실히 학교에 학벌 관심있는 애들 많으니까 11
에타 새내기 게시판에서 수능이야기하거나 반수이야기해도 시비거는 애들 하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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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로 쳐 빨리 꺼져❓ 알았다 어 진짜 갈게 정훈형님 보고계세요? 아 진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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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5
어릴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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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해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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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벤데 바로 기출 풀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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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가? 페페 승 귀여운가? 페페 승 생산적인가? 페페 승 0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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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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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하고싶지만 1
너무나 윗분들의 싸움이라 쩔수없이 울면서 직관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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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이제 막 시작했는데 지1 사문 이란 말이주 개념 최소 언제까지 다 끝내놓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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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히ㅐ도 4
25렙은초견풀콤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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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분들 6
여긴 위험하니 저한테 따로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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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진짜 피곤한데 배가 너무 고픔 참고 잠 자려고 30분동안 수면음악 트러놓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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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세여.. 1
주말의 새벽이 불편한걸 보고싶지는 않잖아여? 서로 입장차이일뿐 농락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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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월요일 출근 때 말걸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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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대학 있는데로 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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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금테를노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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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실때 3
그냥 먼저 던지심? 아니면 댓글에서 가능 여부 확인하심? 쪽지로 친한사람하고...
학벌은 큰 곧휴와 같아서…
ㅋㅋㅋ 그 비유 개웃김
학벌이 원래 딸치려고 목매는거 아닌가욤.
그런가 흠
솔직히 의대 가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가고 싶지 않은데(못가는 거랑 별개로)
만약 설대랑 의대 둘다 붙었을 때 고민할 것 같은게 뭔가 병신같음
전 대깨설이라 닥치고 설대긴함...
뭔가 원래 제가 남 눈치 많이 보고 살아서
걍 자의식 과잉이 너무 심해서 더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 같기도
내 주관이란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