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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계로 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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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있으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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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있잖아 예를 들면 6모는 어렵다 이런식? 3.6.9.11중에 난이도 배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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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설사 ㅈㄴ 해서 오늘만 3번째라 바로 설사약+진통제 드링킹 설사만 하면 진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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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말고 점순이 만화나 보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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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ㅇㅈ 8
저 혼자임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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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전형태 문학 올인원 완강하고 나기출 풀다가 다들 강기분 하길래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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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내가왜언매를신청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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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1
좋은 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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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확실히 학교에 학벌 관심있는 애들 많으니까 11
에타 새내기 게시판에서 수능이야기하거나 반수이야기해도 시비거는 애들 하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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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로 쳐 빨리 꺼져❓ 알았다 어 진짜 갈게 정훈형님 보고계세요? 아 진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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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5
어릴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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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해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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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벤데 바로 기출 풀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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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가? 페페 승 귀여운가? 페페 승 생산적인가? 페페 승 0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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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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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하고싶지만 1
너무나 윗분들의 싸움이라 쩔수없이 울면서 직관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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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이제 막 시작했는데 지1 사문 이란 말이주 개념 최소 언제까지 다 끝내놓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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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히ㅐ도 4
25렙은초견풀콤함니다
학벌은 큰 곧휴와 같아서…
ㅋㅋㅋ 그 비유 개웃김
학벌이 원래 딸치려고 목매는거 아닌가욤.
그런가 흠
솔직히 의대 가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가고 싶지 않은데(못가는 거랑 별개로)
만약 설대랑 의대 둘다 붙었을 때 고민할 것 같은게 뭔가 병신같음
전 대깨설이라 닥치고 설대긴함...
뭔가 원래 제가 남 눈치 많이 보고 살아서
걍 자의식 과잉이 너무 심해서 더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 같기도
내 주관이란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