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고 양치하기가 너무 귀찮다

칸타타 1

칸타타님 처럼 수학 잘하고 싶어서 밖에 나갈때마다 1일 1 칸타타 하고 있음 

뭣 삼도극이 안나온다고 4

대체 언제부터 안나오는거야 28번 국룰아니었어.. 

오늘따라 힘들었던 잇올 끝 2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고로 난 승리한다 

재수할때 발모벽 심하게 왔었음 0

머리카락 빼고 다 뽑아봄 

본인 지금 미용실인데 6

오래걸려서 넘 지루햄 ㅠ 

본인이 오르비 하는 교수면 7ㅐ추 ㅋㅋ 7

24땐 1.1% 붙는데가 없었는데 1

올해는 설대 밑으로 1.1% 넘는 곳이 드무네.. 

솔직히 애니프사들 호감임 5

인성이 착하고 그리고 귀여움 ㅎ 

요즘 20대에서 반수,재수노력을 많이합니다. 3

엄밀히말해서 그건 노력보다는 사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의 현상이긴 해.... 

나는 오르비언이랑은 다름 5

새터에서 여사친 꼭 만들예정임 ㅋ 

새터 술 5

어떤거 마셔여? 제발 처음처럼~~ 

'최연소' 15살 의대생 탄생…"의과학자 되고파" 46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22일... 

근데 오르비에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함 1

개강하면 현생 사느라 1주일에 한두번 오는데 끊지는 못하겠음.. 사람냄새 나는 커뮤라 그런가 

일로 떡실신된 내 자신을 위한 조그마한 휴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