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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혔다 1
저는이제 확통보다 어려운 미적분을하러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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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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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위가 열려서 극심한 소음을 듣게됨 경찰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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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잘생김 1
명문대다니면서그러면안되지 내가 우울하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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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테스트ㅇㅈ 8
아이고 어쩐지 4등급이더라 여기서 할수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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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셨음??? 과외 시장에 계신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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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남 3
무림에서 도적들 얼굴 막 바꾸고 다니던데 나도 도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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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런닝할때 경로 지도에 저장해주는 앱 잇음뇨??? 4
워치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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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터에서 12
술게임하면 여사친 생기겠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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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오르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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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거꾸로하면 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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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이 너무 많잖아 ㅅ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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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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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테마 1.0, 2.0에서는 정확히 문학이랑 독서만을 기출문제 위주로 강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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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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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저능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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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 없을때는 창무쌤 심화특강이 젤 어려웠던거같은디 비슷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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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씻어로 잘못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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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경 안 한 친구랑 마지막으로 마시고 내일부터는 진짜 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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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피해자 3
03~04년생 문과 ㅋㅋㅋㅋㅋ 03 : 1년 선배들은 나형으로 꿀빰04 : 통합지원...
이미 저점이 의산데 여건되고 스스로 하고 싶으시면 무한트라이해도된다고생각
올해 휴학 확정이여서 재도전하는거라면,
인서울 의대가 아니고 메이저의대를 목표로 해야 의미가 있음.
그리고 의대 간판보다 전공 과목이 중요하기때문에 어떤 의대를 선택하든 학교 성적을 잘 받고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함.
장수하고 오신분들 의대에서 번아웃 오는거 제법 봤습니다.
윗 댓처럼 의대 간판보다 사회생활능력이 훨씬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멀리보시면 그깟 의대간판보다 20대의 경험이 더 소중합니다.
의대간판 별 차이도 안납니다. 인턴할때 서울로 올라오시면 되요